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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부활

‘사망판정’ 받고 부검실에서 살아난 인도 남성

by 사건추적 2021. 9. 25.


인도 카르나타카주 마할린가푸라 지역에는 27세 남성 샹카르 샨무크 곰비(27)가 살고 있다. 

지난 2월27일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해 인근 벨라가비 사립병원으로 옮겨졌다. 샹카르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응급조치를 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의료진은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후 샹카르를 가족에게 인계했다. 

다음날 가족들은 샹카르를 공립병원으로 이송했고 이곳에서 공식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가족들은 사후 검사를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

 

부검의가 시신을 부검대 위에 올려놓고 메스를 대려는 찰나 시신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손과 다리를 떠는 것이 분명 살아있었다. 

병원 측은 즉시 부검을 멈추고 샹카르를 응급실로 옮기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살아 있는 게 확인됐다. 

생존이 확인되자 가족들은 샹카르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샹카르는 점차 상태가 호전 중에 있다. 가족들은 “하마터면 산 사람 장례를 치를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샹카르에게 사망선고를 내린 병원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샹카르의 가족들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인도 타밀 나두주의 한 마을에서는 74세 남성이 지병으로 사망한 후 냉동보관함에 넣었다가 20시간 만에 살아난 적도 있었다.  

 

앞서 같은해 8월 인도 항구도시의 한 마을에서는 12세 소녀가 지병으로 병원에서 사망했다가 시신을 씻기는 '염' 과정에서 다시 살아났다가 약 1시간 후 완전히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이런 기이한 현상에 대해 의료진은 자발순환회복(일명 라자루스 증후군)으로 보고 있다. 라자루스 증후군은 멈춘 심장이 심폐소생술 후 다시 뛰는 것을 말하는데, 무덤에 묻힌 지 나흘 만에 예수가 되살린 친구 라자로(나사로) 이름에서 따왔다.

 

이와 관련한 사례는 1982년부터 최소 38번 이상 의학 문헌에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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