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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술 좋아하는 사람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15가지

by 사건추적 2021. 10. 9.


술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각종 모임, 회식 등에 빠지지 않는 게 술이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적당히 마시면 혈액순환 촉진, 식욕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에도 좋다. 문제는 마시다 보면 과음을 하면서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 

 

체내에서 술이 해독되면서 혈관 벽을 손상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속 쓰림, 울렁거림 심지어 구토로 이어지고, 일상생활까지 지장받게 된다. 

 

이런 때 찾는 것이 ‘숙취 해소법’, ‘숙취에 좋은 음식’, ‘숙취 해소제’다. 여기에서는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과당까지 함유되어 있다. 특히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다. 이것은 우리 몸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에는 수분이 많아 체내의 수분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토마토의 구연산은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2.매실
매실에 들어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높이며 독성물질을 제거한다.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다. 매실즙이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여기에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까지 있다.



3.바나나
바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숙취의 원인 중 하나인 칼륨 결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속이 쓰리고 구토감이 날 때 속을 가라앉힐 수 있다. 또한 칼륨은 피로 회복 효과도 우수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음주 후 배탈도 억제한다.
마그네슘은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숙취로 인해 생기는 두통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4.배
배는 수분이 많아 음주로 인한 수분 부족을 채워준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간의 해독을 돕는다.

5.달걀
달걀에 함유된 시스테인은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음주 전후 달걀 1~2개를 섭취하면 숙취에 도움을 준다. 또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노른자에 주로 들어있는 단백질과 레시틴은 간의 회복을 높여준다. 

6.꿀
꿀에 다량 함유된 과당은 음주로 인하여 떨어진 당을 보충해주고 면역력도 높여준다. 소변을 통해 빠져나간 다량의 전해질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꿀물을 마실 때는 미지근하게 먹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후에는 위장기관이 이미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뜨겁게 마셔서 또다시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


7.초코우유
술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늦춰준다. 간의 해독을 돕는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초코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초코우유는 위벽을 보호하고 타우린, 카테킨, 흑당 등이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준다. 

 

8.오이
오이는 성질이 차가운 채소다. 술을 마시면 몸에 열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완화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또 이뇨작용으로 몸 안의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9.녹차
녹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촉진시킨다.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도 많아 간의 부담도 덜어준다. 카페인에 의한 이뇨작용으로 독성물질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도 한다. 여기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알코올로 지친 몸에 활력을 준다. 녹차는 공복이나 식사 직후에 마시면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식후 1~2시간 이후에 차가운 것보다 따뜻하게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다. 



10.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도 함유돼 있어 간 해독에 좋다.

11.콩나물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가 몸속의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손상된 간의 회복을 돕는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아 속을 편안하게 만든다. 

12.미나리
미나리에는 간을 보호하는 페르시카린과 칼륨, 칼슘, 철이 풍부하다. 혈액 속에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를 낮춰주는 작용으로 숙취를 완화시켜 준다.


13.양배추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 비타민과 식이섬유, 칼슘, 칼륨이 풍부하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은 위의 세포 재생을 도와 속 쓰림을 막아준다.

 

14.감
감에 함유된 비타민C는 알코올 해독을 촉진하다. 펙틴과 타닌은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능이 있다. 




15.아몬드
아몬드는 오래전부터 인디언들이 해독제로 애용하던 음식이다. 술을 마시기 전에 섭취하면 해독제와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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