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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부활

‘사망 20시간 후’ 냉동 보관함에서 눈 번쩍 뜬 남성

by 사건추적 2021. 11. 6.


죽은 줄로만 알았던 노인이 차가운 냉동보관함에서 눈을 번쩍 떴다. 

 

인도 타밀 나두주 칸드햄패티의 한 마을에는 발라 수 브라마니안 쿠마르(74)라는 남성이 살고 있다. 

 

그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 

 

2020년 10월12일 오전 쿠마르는 시름시름 앓다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고 의료진은 살 가망이 없다고 진단했다. 가족들은 쿠마르를 집으로 옮겼고 당일 오후 숨을 거뒀다. 

 

임종을 지켰던 가족들은 곧장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전통에 따라 종교의식을 치르기 전 시신을 안치할 냉동보관함도 주문했다.

 


 

쿠마르의 시신은 냉동보관함에 넣어 보관했다. 다음 날 입관 절차를 위해 장례식장 직원이 냉동보관함을 옮기기 위해 찾아왔다. 

 

그런데 그가 큰 소리로 가족들을 다급하게 불렀다. 냉동보관함에 있던 시신이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가족들은 그 모습을 보고 믿기지 않았다. 

 

분명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다시 살아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을 떨고 있다. 죽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 “그의 영혼이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가족의 대화가 담겨 있다. 가족들은 곧바로 쿠마르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겼다. 

 

냉동보관함에 안치한 지 20시간 만이었다. 

 

인도 뉴스 채널 NDTV 등은 이런 사실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같은해 8월 인도 항구도시의 한 마을에서는 시타 마사파 워드라는 12세 소녀가 지병으로 병원에서 사망했다가 시신을 씻기는 '염' 과정에서 다시 살아났다가 약 1시간 후 완전히 세상을 떠났다. 

 

소녀의 아버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 몸을 씻기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따뜻해지더니 심장이 뛰었다. 그리고 감은 눈을 다시 떴다”며 “하지만 오후 7시쯤 심장이 멎더니 다시 죽었다”며 슬퍼했다.

 

이런 기이한 현상에 대해 의료진은 자발순환회복(일명 라자루스 증후군)으로 보고 있다. 



라자루스 증후군은 멈춘 심장이 심폐소생술 후 다시 뛰는 것을 말하는데, 무덤에 묻힌 지 나흘 만에 예수가 되살린 친구 라자로(나사로) 이름에서 따왔다. 

 

이와 관련한 사례는 1982년부터 최소 38번 이상 의학 문헌에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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