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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화제

‘팔‧다리’ 4개씩 달린 아기 출산한 인도 여성

by 사건추적 2022. 8. 19.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에는 A씨(여)가 살고 있다. 

지난 1월17일 그녀는 지역의 한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의사들은 태어난 아기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팔과 다리가 각각 4개씩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아기의 얼굴과 배 사이에는 엉덩이로 추정되는 하반신에 다리가 달려있었고, 그 위로 양팔이 붙어있었다. 아기의 배에는 장기가 노출된 상태였다. 

 

병원에 도착한 A씨의 남편은 아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의료진은 쌍둥이가 적절하게 발달하지 못해 함께 태어났다면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기의 부모는 “초음파 진단에서 기형에 대해 들은 바가 없고, 아기의 상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면서 의료진을 상대로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의사가 뱃속 아기의 상태를 제대로 전달해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기형적인 아기의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은 아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주민으로 가득했다. 이들은 "이 아기는 신의 화신“이라면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도하며 축복했다.

 

인도에서는 장애를 종교적으로 해석해 힌두교의 신이 나타난 것으로 여겨, 축제 등에서 아이에게 축복을 빌기도 한다.

 

한편, 인도에서는 일반적인 코 두 개에 코끼리같은 모양의 코까지 총 3개의 코를 가진 기형아가 태어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지역 주민들은 이 여아가 인도 주요 신의 하나인 '가네샤'의 화신이라고 믿으며 숭배하기도 했다.■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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