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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물체7

UFO가 소를 공중으로 납치하는 영상 2011년 4월 유튜브에 UFO가 소를 납치하는 영상(아래)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영상 속에는 넓은 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던 소 떼가 보인다. 그런데 이 중 한 마리가 갑자기 하늘 위로 떠올라 흰 빛을 발하는 원반형 물체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간다. 초원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가 소를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장면이다. 이 영상이 공개된 지 얼마 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웹사이트를 통해 미확인물체(UFO)가 8천 마리가 넘는 소들을 납치했다는 내용의 메모를 공개했다. FBI는 웹사이트에 “UFO가 미국 뉴멕시코 등지의 농장에서 젖소들을 납치한 뒤 기괴한 실험을 해 죽이고, 훼손된 시체들을 버렸다”고 밝혔다. 1979년 1월 그리핀 벨이란 이름의 요원이 상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이 문서는 "내.. 2022. 5. 24.
브라질 바르지냐 UFO‧외계인 출몰 사건 브라질 동부에 있는 작은 도시 ‘바르지냐’는 미확인물체(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1996년 1월20일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세 명의 소녀는 어디선가 심한 악취를 맡았고, 담벼락 아래서 기이한 생명체를 목격한다. 괴생명체의 체구는 소녀들과 비슷했고, 비쩍 마른 몸에 큰 머리, 크고 붉은 눈을 가진 기괴한 생김새였다. 피부는 진한 갈색이었다. 발견 당시 뭔가 불안정하고 어딘가 아픈 것처럼 보였다. 흉측한 모습에 놀란 소녀들은 곧바로 집으로 달려가 자신들이 본 것을 부모에게 알렸다. 얼마 후 소녀와 부모가 다시 찾아가 보니 이미 괴생명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와 V 모양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이 사실은 지역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세상에 .. 2022. 5. 19.
미국 로스웰 ‘미확인 비행물체’ 추락사건 1947년 7월8일 저녁 무렵 미국 뉴멕시코주 시골마을인 로스웰 상공에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이 물체는 순식간에 북서쪽으로 사라졌고 곧이어 사막 저편에서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음이 들렸다. 다음 날 아침, 로스웰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떨어진 야산에 금속 파편이 널려 있는 것을 인근 농장 주인과 가족이 발견했다. 금속 돔 내부는 심하게 그을려 있었으며 그 속에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 버린 사체 1구를 발견했다. 약 30분간 그 근처를 뒤지던 그들은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덤불 속에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외계인 사체를 발견한다. 비행물체가 추락한 곳 인근에는 미국 공군기지가 있었다. 당시 공군은 대대적으로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해 수거했다”고 발표했지만, 24시간 후에는 미확인 비.. 2022. 5. 17.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조선시대 UFO' 사건 조선시대 천문학은 세계 천문학계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 천문을 담당하는 ‘관상감’(觀象監)을 두고 하늘을 관측해 국왕과 조정에 결과를 보고할 정도였다. 그만큼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이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시대(519년)의 사건‧사고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이중 흥미로운 대목은 ‘미확인물체’(UFO) 목격담이다. 태조 이성계부터 27대 순조까지 100건이 넘게 목격됐다. UFO에 대한 기록도 상황이 잘 묘사돼 있다. 외형적인 특징과 함께 화광(火光)으로 표기하고 있어 유성을 UFO로 오인했거나 잘못 기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광해군 일기에 등장하는 UFO 기록을 모티브로 삼았다. .. 2021. 12. 27.
미확인비행물체(UFO) 'LA 대공습' 사건 1942년 2월25일 새벽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상공에 정체불명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 LA에 주둔 중인 미 육군 레이더망에 15대가 포착됐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약 18분 후 비행체들이 다시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이번에는 엄청난 크기의 비행체가 약 1만2천 피트 상공에 정지된 상태로 떠 있었다. LA 도심 전역은 공습경보가 발령됐고, 육군의 대공포는 일제히 비행물체를 조준했다. 새벽 3시16분 발사 신호가 떨어지자 대공포가 일제히 불을 뿜기 시작했다. 약 1천400여발이 비행체를 향해 집중 발사됐다. 4시14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발사가 이뤄졌으나 비행물체는 여기에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다. 군 당국은 비행체들이 사라져 모두 격추됐다고 판단했고, 오전 7시21분에 비상경보를 해제했다... 2021. 10. 18.
청와대 상공 ‘UFO 격추미수’ 사건 1976년 10월14일 저녁 6시쯤, 서울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 갑자기 등장한 12개의 불빛이 일정한 속도로 반원형의 대열을 갖춰 서서히 이동했다. 해당 물체는 낮은 속도로 저고도 비행중이었고, 이런 모습은 수많은 서울 시민들에게도 목격됐다. 당시 MBC 라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이수만(현 SM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은 청취자들의 제보를 받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지금 서울 상공에 괴 비행체 여러 대가 나타났다”고 표현했다. 비행물체가 서울 시내 수도권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하자 수도경비사령부(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포 부대의 대공포 공격이 시작됐다. 서울 곳곳에 설치돼 있던 대공포들은 12개의 발광체를 향해 불을 뿜었다. 비행물체가 청와대 상공까지.. 2021. 9. 30.
사진기자 카메라에 포착된 ‘가평 UFO 출몰’ 사건 1995년 9월4일 아침, 문화일보 사진부 회의시간. 사진부장은 김선규 기자(34)에게 ‘가을과 추석을 조화시킨 스케치물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오전 9시 김 기자는 회사를 나와 승용차에 카메라를 싣고 동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경기도 양평까지 달려가 지시받은 스케치가 가능한 곳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마땅한 그림이 눈에 띄지 않았다. 그사이 정오를 넘기면서 마감시간이 다가왔고 김 기자는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승용차를 몰아 37번 국도를 따라 가평 쪽으로 무작정 달렸다. 약 한 시간을 헤매다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의 한 마을에 도착한다. 그때 외발수레에 쌀을 싣고 가면서 힘겨워하는 한 노인과 마주쳤다. 김 기자는 노인의 수레 뒤를 밀어 집까지 가는데 도와줬다.​ 집에는 노인의 81세 동갑내.. 202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