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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부활28

10번의 전생 기억하는 소녀 '90세 전생의 딸'과 재회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조이 버웨이(Joey Verwey)는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로 유명하다. 조이는 3살 때부터 전생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자신이 살았던 그 당시’ 무슨 일을 했고 무엇을 봤는지를 자세히 말했다. 어린 아이가 기억하고 말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조이는 실제 경험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을 생생하고 거침없이 말했다.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조이는 말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고대 원시인의 생활을 상세하게 묘사하거나 배에서 노를 젓는 흑인 노예의 모습도 그림으로 재현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 정도로 생각했던 부모의 눈에도 석연치 않게 보였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다. 조이의 어머니 헬게 버웨이.. 2022. 7. 2.
오토바이 타다 죽은 후 '시신담은 가방'에서 살아난 남성 브라질 토칸칭스 주에는 라이문도 다 실바(71)라는 남성이 살고 있다. 2021년 6월29일 실바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라구아이나의 한 대로변을 달리고 있었다. 이때 도로 한복판에서 몸에 이상이 생겼고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오토바이에서 굴러떨어진 그는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2차 사고까지 당했다.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출동했으나 실바는 심장이 뛰지 않았다. 구급대원은 사망선고를 내리고 시신 담은 가방에 넣은 후 경찰에 상황을 설명했다. 검시관이 최종 사망판정을 내리면 유족에게 넘겨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다. 사고현장에는 언론사의 기자들이 취재를 나왔다. 지오바니 페레이라 기자도 현장을 취재하고 있었다. 그는 현장 주변과 시체 담은 가방을 관찰하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다. 좀 더 자세히.. 2022. 6. 26.
황천길에 갔다가 돌아온 기적의 이집트 남성 이집트 룩소르 지방에 있는 나가 알 심만에는 함디 하페즈 알누비(남‧28)가 살았다. 2012년 5월11일 웨이터로 일하던 그는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의료진은 그가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보고 사망판정을 내렸다. 가족들은 시신을 인수해 장례절차에 들어갔다. 이슬람 전통에 따라 시신을 씻고 매장할 준비도 했다. 병원 측은 남성이 최종 사망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사망 증명서에 서명을 받기 위해 여의사를 장례식에 보냈다.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을 위로하고 있었다. 여의사는 남성의 시신을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싸늘해야 할 시신이 미지근하게 온기가 있었던 것이다. 맥박을 짚어보니 미세하게 뛰고 있었다. 의사는 급히 .. 2022. 6. 18.
장례식 도중 관에서 깨어난 칠레 남성 칠레 앙골시의 작은 마을에는 페리버르토 카라스코(남‧81)가 살고 있었다. 2008년 1월20일 병석에 있던 카라스코의 몸이 힘없이 축 늘어진 데다가 체온까지 차가워지자 가족들은 그가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장례업체에 연락하고 친지들에게는 부음을 전하며 장례준비를 서둘렀다. 얼마 후 장례업체에서 관을 가져오자 가족들은 카라스코의 옷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입혀 그를 관에 눕혔다. 그사이 부음을 전해들은 친지들이 속속 장례식장에 모였다. 그런데 장례식 도중 기겁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삼촌을 떠나보내는 것이 가슴 아팠던 사촌 페드로가 투명한 관속을 들여다보니 죽었다는 삼촌이 입술을 움직이고 눈을 뜨고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란 페드로는 급히 스크루 드라이버를 찾아 관 뚜껑을 열었다. 가족들은 살아있는 카라스코.. 2022. 6. 16.
관속에서 살아나 11일간 발버둥치다 다시 사망한 여성 브라질 북동부에는 로산젤라 알메이다 도스 산토스(37)라는 여성이 살고 있었다. 2018년 1월28일 산토스는 패혈성 쇼크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의사는 사망판정을 내렸고, 가족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오열했다. 얼마 후 정신을 가다듬은 가족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시신을 집으로 옮겼다. 가족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장례를 치른 후 돌로 만든 관에 넣어 시립묘지에 묻었다. 그런데 얼마 후 시립묘지 인근 주민들 사이에 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한 무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소문의 진원지는 바로 산토스의 무덤이었다. 산토스의 가족들도 이런 사실을 전해 듣게 된다. 장례를 치른 지 11일째 되는 날 가족들은 시립묘지를 찾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들은 시신을 확인하기로.. 2022. 6. 12.
무덤에서 살아났다가 관에 갇혀 다시 사망한 16세 소녀 남미 온두라스 서부 라엔트라다에 살던 네이시 페레스(16)는 일찍 결혼했다. 2015년 8월25일 밤 임신 3개월이었던 페레스는 화장실에 갔다가 총성을 듣고 놀라 쓰러졌다. 그녀가 입에 거품을 물자 가족들은 악마에 홀렸다고 생각해 성직자를 불러 ‘엑소시즘’(퇴마의식)을 치렀다. 이후에도 페레스는 숨을 쉬지 않았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판정을 받았다. 하루 만에 장례을 치르고 이튿날 매장하는 풍습에 따라 페레스는 사망 다음 날 라엔트라다 공원묘지의 주택형 가족묘에 안장됐다. 결혼한 지 얼마 안돼 시신에는 웨딩드레스를 입혔다. 그렇게 하루가 지난 뒤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 묘지를 찾은 남편 루디 곤잘레스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자세히 들어보니 관을 탕탕 치거나 “도와달라”는 비명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2022. 6. 10.
사망판정 12시간 후 관 속에서 살아난 '기적의 아기' 아르헨티나 북부 차코지역에는 아날리아 보터(여・26)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결혼해 네 아이를 낳은 후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그러던 2012년 4월3일 출산예정일보다 3개월 일찍 진통이 왔고, 지역 내 페란도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780g 미숙아로 나온 아기는 울음소리 한 번 내지 못하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은 아기에게서 아무런 '활력 징후(호흡, 체온, 심장 박동 등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해 조산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기는 그렇게 엄마 품에 한 번 안겨보지 못한 채 차가운 관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보터와 남편은 충격에 휩싸인 채 사망 진단서를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보터는 아기를 그냥 보내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파 마지막 인사라도 나누고.. 2022. 5. 31.
사망 판정받고 장례식장서 살아났다가 다시 죽은 3살 아기 필리핀 북동부 오로라주에는 3살 아기 A양과 가족이 살고 있었다. 2014년 7월10일 A양이 41도가 넘는 고열이 계속되자 아기 아버지는 딸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했지만 A양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고 다음날 기관지 폐렴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다. 부모는 아기가 죽은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신을 집으로 가져갔다. 오로라주의 보건소 소속 의사는 아기의 집을 방문해 가족들에게 장례를 치르도록 설득했다. 부모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근 교회에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12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됐다. 이때 믿기지 못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관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났고 이걸 들은 삼촌이 관 뚜껑을 열어보니 아기가 눈을 뜬 채 머리를 미세하게.. 2022. 5. 28.
'생매장 공포'에 떨던 의사의 기이한 무덤 미국 버몬트주 뉴 헤이븐에는 에버그린 공동묘지가 있다. 지난 1995년 어느 날부터 이 묘지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빛이 목격되는가 하면 소름돋는 비명을 듣는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묘지를 순찰하던 경찰이 유령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이 묘지에는 특이한 무덤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상한 일들의 진원지로 이곳을 지목했다. 해당 무덤은 다른 무덤과는 생김새부터 확연하게 달랐다. 봉분 위에는 네모난 조형물이 있는데, 놀랍게도 이것은 무덤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유리창으로 제작됐다. 대체 누가 왜 이런 무덤을 만든 것일까. 이 무덤의 주인은 전직 외과의사 티모시 클라크 스미스다. 그는 1821년 6월에 태어나 지역에서 외과의사.. 2022. 5. 26.
교수형 당한 뒤 '시신 안치소'에서 살아난 사형수 아시아 서남부에 있는 이란의 정식 명칭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이다. 한때 ‘페르시아’라고 불렀으나 1935년에 '아리아인(人)의 나라'라는 뜻의 현재 국명으로 개칭했다. 이란에서는 이슬람 율법(샤리아)을 엄격히 적용해 마약, 성폭행, 간통, 살인, 무장 강도 등의 범죄자에게는 사형을 집행한다. 지난 2013년 10월 초, 북부 도시 보즈누르드에서 알리레자(37)라는 남성이 마약을 운반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그는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같은 달 9일 교도소에서 교수형이 집행됐다. 형 집행 12분 뒤 참관 의사는 그에게 사망 판정을 내렸다. 알리레자의 시신은 시신 안치소로 옮겨졌다. 하지만 다음 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시신을 인도받으려던 가족들이 시신 보관함 속에서 두 눈을 뜬 채 숨을 쉬고 있는 .. 2022. 5. 25.
사망선고 받고 '매장 직전' 살아난 5개월 미숙아 브라질 북부 혼도니아주에는 A양(18)이 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1월 말 극심한 복통을 느꼈고 병원으로 갔다가 임신 5개월째라는 사실을 알았다. A양은 집으로 갔지만 복통은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다 집에서 미숙아(10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했고 곧바로 병원에 데려갔지만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예정일을 5개월 남기고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는 1kg 정도에 불과했다. 의료진은 아기가 사산한 것으로 판단하고 사망증명서에 ‘사산’이라고 기재해 산모와 가족에게 전달했다. 현지 장의사는 병원으로부터 아기 시신을 넘겨받은 뒤 장례를 준비했다. 그런데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아기에게 미세한 움직임이 감지된 것이다. 약하게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호흡도 있었다. 깜짝 놀란 장의사는 아기를 품에.. 2022. 5. 22.
죽은 사람들이 집단 환생하는 '핑양향 마을'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퉁다오현의 가장 남쪽에는 ‘핑양향(坪陽鄕)’ 마을이 있다. 이곳은 후난과 광시 두 성의 인접지대인 산골 마을로 소수민족인 ‘동족’이 모여사는 부족 공동체다. 산세가 험해 외부인의 접촉이 어려워 중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럽고 폐쇄적인 곳이다. 지난 2011년 11월5일, 지역 화이화 방송국이 처음 이 마을을 소개했고, 이후 중국의 여러 매체가 잇따라 보도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이유는 마을주민들이 말하는 믿기 힘든 사연 때문이었다. 당시 화이화 방송은 이곳을 ‘집단 환생 마을’로 소개하며 주민들을 밀착 취재해 보도했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자신이 환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주민 7800여 명 중 110명에 달할 정도였다. 동족은 환생한 사람들을 ‘.. 2022. 5. 20.